index_header




179
  
Name  
   아시아연대
Subject  
   <번역>아프가니스탄 침공 5년, 탈리반의 귀환-전체요약
*이 자료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다국적 싱크탱크 센리스위원회(www.senliscouncil.net)가 광범위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2006년 9월 초 내놓은 ‘아프가니스탄 침공 5년: 탈레반의 귀환’이란 제목의 보고서의 내용들을 요약한 것입니다.
번역은 김병천 선생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료구성
- 전체요약
- 서장 요약
- 1장 요약
- 2장 요약
- 3장 요약
- 4장 요약

-----------------------
Collapsing security and return of Taliban
무너진 안전, 탈레반의 복귀

Five years after their removal from power, the Taliban is back and has strong psychological and de facto military control over half of Afghanistan. Having assumed responsibility for the country in 2001, the United States-led international community has failed to achieve stability and security in Afghanistan. Attacks are perpetrated on a daily basis; several provinces, particularly those of the South, considered safe just weeks ago, are now experiencing regular suicide bombings, murders, and ambushes.
탈레반이 제거된 지 5년, 탈레반이 복귀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절반이 넘는 지역에서 탈레반은 심리적으로 사실상 군사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2001년에 아프가니스탄을 책임지기로 한 미국 주도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안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군사공격은 매일 수행되고 있으며,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안전하게 여겨졌던 남부의 몇 개 지역에서는 자살폭탄, 살인, 기습공격 등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The international military coalitions in Afghanistan of the US-led Operation Enduring Freedom and the NATO-led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ISAF) are fuelling resentment and fear among the Afghan population. The distinctions between the two are extremely blurred, with the NATO-led ISAF now constantly engaged in war operations. Afghans see the international military coalitions as taking sides in a civil war situation, and as NATO-ISAF troops retreat to their fortified military compounds in southern Afghanistan, locals perceive that the Taliban-led insurgents are once again defeating global military powers.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미국 주도의 자유수호작전 부대와 NATO 주도의 국제안전지원군(ISAF)이 활동하고 있으나 아프간 주민들 사이에는 분노와 두려움이 일어나고 있다. NATO 주도의 ISAF군이 계속적으로 전투에 참여함으로서 이 두 부대 간의 차이점은 거의 사라졌다. 아프간 인들은 국제군사동맹이 내전상황에서 편 가르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NATO의 ISAF군이 남부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들의 요새로 후퇴함으로서 아프가니스탄 인들은 탈레반 반군이 다시 한 번 국제군사력을 물리쳤다고 생각한다.

Failure to address Afghanistan‘s extreme poverty fuelling support for Taliban
아프가니스탄의 최악의 빈곤해결 실패가 탈레반에 대한 지원 가속

After five years of international donor pledges to provide resources and assistance to Afghanistan, Afghans are starving to death, and there is evidence that poverty is driving support for the Taliban. Prioritising military-based security, the United States's and United Kingdom‘s focus on counter-terrorism initiatives and militaristic responses to Afghanistan's opium crisis has undermined the local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community's abilities to respond to Afghanistan‘s many poverty-related challenges.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물자와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국제사회의 약속이 있은 지 5년, 아프간 사람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으며 빈곤이 탈레반에 대한 지원을 보내는 동기가 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 군사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우선시 했던 미국과 영국은 반 테러작전과 아프가니스탄의 마약문제에 대해 군사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아프간 내부와 국제사회에서 추진 중인 빈곤관련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US and UK counter-narcotics strategies have acceleratedand compounded all of Afghanistan‘s problems
미국과 영국의 반 마약 작전은 모든 아프간 문제를 가속화하고 복잡화시킨다.

By focusing aid funds away from development and poverty relief, failed counter-narcotics policies have hijacked the international community's nation-building efforts in the country and undermined Afghanistan's democratically elected government. Poppy cultivation is a food survival strategy for millions of Afghans, and the United States and United Kingdom-led poppy eradication policies are fuelling violence and insecurity.
지원 자금이 개발과 빈곤퇴치를 위해 사용되지 않음으로서, 실패한 반 마약정책은 국제사회의 국가재건 노력을 헛되게 했을 뿐 아니라,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선출된 아프간 정부를 약화시켰다. 양귀비 경작은 수백만의 아프간 주민들에게는 최소한으로 생존에 필요한 것이며 미국과 영국이 주도하는 양귀비 제거 정책은 폭력과 불안정에 기름을 부었다.

Afghan central government legitimacy and effectiveness undermined by US-led international community's approaches in 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 주도의 국제사회 접근 방식이 아프간 중앙정부의 당위성과 효과성을 손상시켰다.

Five years of internationally lauded democracy-building achievements in Afghanistan mask the growing scepticism with which Afghans view their central government. Increasingly, Afghans perceive that their government is accountable to international donors, and not to the Afghans themselves. In establishing democratic institution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raised expectations high, yet stood back as the United States and United Kingdom undercut the Afghan government's ability to deliver on these expectations by forcing the adoption and implementation of militaristic counter-narcotics policies. Failed counter-narcotics policies have undermined the legitimacy of the Afghan government.
5년간 국제적으로 환영받던 아프가니스탄 민주화 달성은 아프간 인의 중앙정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숨기고 있다.  나아가, 아프간 인들은 중앙정부가 아프간 주민보다는 국제원조국가에 대해 눈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민주화 정부를 설립하면서 국제사회는 기대치를 높게 설정했지만 미국과 영국은 군사력을 동원한 반 마약정책을 강제로 채택, 실행함으로서 이러한 기대치를 수행하려는 아프간 정부의 능력을 감소시켰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면이 없다. 실패한 반 마약정책은 아프간 정부의 당위성을 손상시켰다.

Nation-building sequencing in wrong order
잘못된 순서의 국가재건

Massive international expenditure on security illustrates that right from 2001, the international community's priorities for Afghanistan were not in line with those of the Afghan population. Rather, for the past five years, the US-led international community has prioritised military-focused security over the relief of Afghans's extreme poverty and economic instability. Military expenditure outpaces 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spending by 900%. An intensive and extended focus on relieving the poverty of Afghans could have created a solid foundation on which to re-build Afghanistan. Instead, because the fight against poverty has not been prioritised, the international community's democracy-building efforts are collapsing as Afghans starve.
2001년부터 시작된 아프간 안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엄청난 지출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선정책이 아프간 주민의 우선정책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해준다. 오히려 지난 5년간 미국 주도의 국제사회는 아프간의 최악의 빈곤과 경제 불안정 해결보다는 군사력에 초점을 맞춘 안전에 우선권을 두어 왔다. 군사비 지출은 아프간 개발과 재건비용보다 900%이상 많은 지출을 했다. 아프간 빈곤 퇴치에 대한 강력하고 포괄적인 노력이 아프가니스탄을 재건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제공할 수도 있었지만 빈곤과의 전쟁이 우선정책에서 밀려남으로서 국제사회의 민주화 구축노력은 아프간 국민들의 굶주림으로 인해 무너지고 있다.




Category

인권일반

  아시아평화인권연대 소장자료 목록

6819

일반

  튀니지의 날개짓, 폭풍전야 북아프리카

3783

일반

  중동, 분쟁의 기원에서 평화의 시발점으로

3635

일반

  구호는 강요가 아니라 연대다

3239

아프간

  발루치스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026

아프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지역 무장 갈등의 배경과 전망

2108

아프간

  <번역>아프가니스탄 침공 5년, 탈리반의 귀환-전체요약

10022

이주노동자

  책을 보면 이주노동자의 삶이 보여요~

4813

일반

  문화 다양성을 향한 세계 연대를 제안한다

4816

이라크

  아직은 요원한 이라크 시아파의 결속

4278

일반

  국경과 ‘사선’

3393

일반

  이스라엘은 왜 레바논에 집착하는가

3484

일반

  아랍세계의 증오

3292

일반

  ‘책임 미루기’에 나선 네오콘들

2857

버마

  [자료집] 버마의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

3112

버마

  [자료집] 버마에 민주화를, 아시아에 평화를!

3016

일반

  무장 명분 사라지는 평화협상을!

3116

이주노동자

  독일 이주노동정책의 빛과 그림자

3488

일반

  경무기 확산과 인권 침해

3057

일반

  프랑스 교외폭동과 최초고용계약제의 교훈

3642
1 [2][3][4][5][6][7][8][9]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Dizz / modify byujung~♡
index_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