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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아시아연대
Subject  
   [번역/팔루자 리포트] Eyewitness Report from Falluja(1)
Eyewitness Report from Falluja
팔루자에서의 목격자의 증언


미군 저격수들이 무장하지 않은 시민들을 등뒤에 사격을 하였다. 백기를 흔드는 늙은 여성, 집을 빠져나온 어린아이들 그리고 우리가 조산 중인 한 여성을 데리러가는  앰블런스에도 사격을 가하였다.

2004. 4.13

팔루자 동쪽의 고속도로에서는 트럭들, 유조차, 탱크들이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 한 무더기의 어린아이들과 남자들이 불타지 않은 화물트럭을 옮겨 다니면서 물건들을 남김없이 가져가고 있었다. 우리는 비포장도로로 차를 돌려 아랍 노래를 부르며  Abu Ghraib, Nuha, Ahrar를 지나갔다.  자동차들을 지나 다른 길로 향하여 간이 휴게소를 지나갔다. 그 길을 따라 소년들이 우리와 팔루자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버스 창문을 통해 식량을 던져넣고 있었다.

버스는 족장의 조카와 무자헤딘과 연락이 되어 통행이 허락되게 되어있는 안내원을 실은 차를 따라가고 있었다. 내가 버스에 몸을 실은 이유는 내가 알고 지내던 한 기자가 밤 11시에 예정없이 나를 찾아와서 팔루자의 상황이 급박하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지가 절단된 어린아이를 집밖으로 데리고 나왔으며 미국 병사들이 사람들을 둘러싸고는 해가지기 전에 여기를 떠나든지 아니면 죽든지 하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챙겨갈 수 있는 건 다 들고 팔루자를 나왔을 때 그들은 다시 도시 외곽에 있는 미군 검문소에서 막혀 도시를 나오는 것을 저지 당한 채 그곳에서 해가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팔루자에서는 구급차나 언론방송의 지원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또한 미군의 검문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팔루자에서 꼭 요구되는 의료지원 차량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외국인 특히 서방인들과 함께 들어가면 더 나을 것이라 얘기했다. 그리고 남은 길은 무장 저항군의 통제하에 있어 그들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바로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의료물자를 가지고 들어가려 했으며, 무엇이든지 우리가 팔루자 사람들을 돕기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살펴보았고 그러다가 팔루자에서 나오려는 사람들을 태우러 들어가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나는 의사결정의 전과정을 우리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자문했던 모든 질문들을 당신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그러면 당신들은 나와 함께 이 광기어린 범죄에 대한 비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누가 할 것인가?  어쨓든 우리는 하나의 견해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복도에 짐을 쌓아두고 즉시 박스들을 찢어 열었다. 담요는 가장 환영받는 품목이었다.  여기는 종합병원이 아니라 개업의사들이 환자를 무료로 진료하는 개인병원이다. 비행공습으로 도시의 주요 종합병원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한곳은 차고에 임시방편으로 마련되어 있다. 그곳엔 마취제도 없다. 수혈주머니는 음료보관용 냉장고 안에 있으며 의사들은 비위생적 화장실에서 온수 수도꼭지에서 수혈 주머니를 데우고 있다.

절규를 하며 여자들이 들어왔다. 그들은 자신의 가슴과 얼굴을 때리며 기도하고 있었다. 아이고 어머니, 한 여자가 울부 짖는다. 이 병원의 책임자인 Maki씨가 나를 머리에 총상을 입은 10살가량의 아이가 누워있는 침상으로 데려갈 때까지 나는 이 여자를 붙들고 있었다. 더 어린 아이도 옆 병상에서 비슷한 총상 치료를 받고 있었다. 한 미군 저격수가 팔루자로부터 도망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이 아이들과 할머니에게 사격을 가했던 것이다.

전등이 나가고, 선풍기가 정지했다. 이 갑작스런 정적 속에서 누군가가 수술을 하고 있는 의사의 옆에서 라이터 불을 켜들고 있었다. 이 도시에 공급되는 전기는 이미 끊긴지 며칠이 되었다. 발전기에 석유가 떨어지면, 다시 재가동 될 때까지 사람들은 그럭저럭 이렇게 해야만 했다. Dave는 황급히 torch 라이트를 제공하였다. 그 아이들은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이리 와보세요” Maki씨가 말했다. 그는 나를 한 방으로 안내했다. 그곳에는 복부에 총상을 입은 나이 많은 여자가 복부를 꿰메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다리엔 붕대가 감겨져 있고 그 다리 아래로 침대가 피로 흥건이 젖어 있었다. 그녀의 손에는 아직도 하얀 백기가 꽉 쥐어져 있었다. 동일한 이야기 였다.: “바그다드로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미군 저격수로부터 총격을 받았지요.” 팔루자의 일부지역 미군이 점령하고 있고 다른 지역은 저항군이 점령하고 있지요. 그들의 집은 미군이 통제하고 있는 지역이었고 그들은 그 저격수들이 미 해병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었다.

저격수들은 많은 사람들을 죽였을 뿐만 아니라 구급차나 피난을 위한 지원활동을 마비시키고 있다. 주요 종합병원이 폭격을 맞은 이후 가장 큰 종합병원은 미군 통제지역 안에 있어서, 작은 개인병원으로부터 오는 환자 호송이 저격수들에 의해 중단되었다. 구급차는 총격을 받은 이후 4번이나 수리되었다. 어느 누구도 총격을 피하여 시신을 수습할 수 없기 때문에 거리엔 시체들이 즐비하게 누워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이라크에 온 것을 미친짓이라 말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팔루자에 들어오다니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저격수를 지나 아프거나 다친사람들을 등에 업고 오는 일을 한번도 본 적없는 가장 미친 짓이다 내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안다.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

한 남자가 이슬람의 적십자기인 붉은 초승달이 그려진 백기를 들고 있었다. 나는 그의 이름은 모른다. 우리가 지나친 사람들은 운전사가 우리가 가는 곳을 설명할 때 우리에게 손을 흔들었다. 아무도 살지 않는 땅, 우리 시야 주위를 둘러 마지막 모퉁이에서 시작되는 무자헤딘 영역의 구석에 서있는 픽업트럭과 다음 건물벽 너머에 있는 미해병의 영역 사이의 이 땅에서의 정적은 무서우리만큼 끔찍했다. 새도, 노래도 없었다. 한 여자가 반대편으로 문을 열고 길을 가르킬 때까지 누군가 여전히 살고 있다는 표식은 하나도 없었다.

우리는 비스듬히 나아가 벽의 구멍쪽으로 나아갔다. 거기에서 차 주위에 콘크리트 보호막을 입힌 차를 한대 보았다. 그리고 도로옆 작은 도랑에서 포개어있는 사람의 발이 보였다. 나는 그가 이미 죽었을 것이라 생각했다. 저격수들도 역시 보였다. 그중 두사람은 건물 구석에 있었다.  그들이 아직 우리를 보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었다.

“여보세요” 나는 가장 큰 목소리로 외쳤다. “제 목소리가 들리세요?” 물론 충분히 들릴 것이다. 그들은 겨우 30미터, 아마도 더 가까이 떨어져 있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50보 떨어져 있는 파리가 윙윙거리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몇번 다시 반복해서 외쳤지만 여전히 대답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더 내 자신에 대해 설명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우리는 의료지원팀이예요. 우리는 이 부상자를 옮기려 해요. 우리가 나가서 그를 데리고 와도 괜찮겠죠? 괜찮다는 신호를 우리에게 보내줄 수 있나요?”

나는 그들이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확신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들은 내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지도 몰랐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똑같이 이야기 했다. Dave도 그의 미국식 억양으로 외쳤다. 나도 다시 외쳤다. 마지막으로 나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확실치 않았다. 나는 다시 외쳤다.

”여보세요,”

“예”

”우리가 나가서 그 사람을 데려와도 될까요?

”예”
천천히 손을 올리고 우리는 밖으로 나갔다. 먹구름이 피어올라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는 더위와 쉰 냄새를 가져가 버렸다. 뻣뻣하게 굳어서 그의 다리는 무척 무거웠다. 나는 그의 엉덩이 아래를 붙잡아 들어올리고 있는 Dave와 Ranna에게 그의 다리를 들게했다. 끈끈한 피로  칼라쉬니코프 소총은 그의 머리와 손에 달라붙어 있었다. 우리는 그 소총을 가져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소총을 발로 밟은 채 그의 어깨를 들었다. 그의 등뒤에 뚫린 구멍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우리는 그를 들어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그를 픽업트럭에 밀어넣고 파리를 피해 달려 나왔다.

그는 고무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 맨발이기 때문이다. 20세를 넘지 않는 나이에 가짜 나이키 바지에 파란색과 검정색 줄무늬가 들어가 있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등뒤에는 커다랗게 등번호 28번이 있었다. 병원의 근무자들이  그 젊은 저항군을 픽업트럭에서 끌어내었을 때 노란 액체가 그의 입안에서 흘러나왔다. the way into the clinic clearing in front of them, straight up the ramp into the makeshift morgue.(번역이 어려워 건너뜁니다.)

우리는 손에 묻은 피를 씻어내고 앰뷸런스에 올라탔다. 다른 종합병원으로 가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그다드로 가야하는 사람들이었다.  사이렌이 울리고 라이트가 켜졌다. 우리는 앰뷸런스 바닥으로 뛰어올라 여권과 신분증을 창문에 붙여놓았다. 우리는 앰뷸런스에 사람들을 가득 채웠다. 한사람은 가슴을 붕대로 감아 놓았지만 한방울씩 피가 새어 나왔다. 들 것위에 있는 사람은 다리에 격렬한 경련이 일어나 그들 계단위로 들어올려 밀어 넣을 때 그를 아래로 붙잡고 있어야만 했다.

종합병원은 개인병원보다 더 나은 치료를 할 수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환자들을 적절하게 분류할 어떠한 여지도 없었다. 유일한 방법은 그들을 우리의 버스에 태워 바그다드로 보내는 것이었다. 이것은 우리가 개인병원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우리는 앰뷸런스에 사격이 가해질 때, 바닥에 바짝 엎드렸다. 내나이 또래의 여성의사인 Nisarren은 우리가 나올 때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그 의사는 뛰어나와 나를 만났다. “한 임신한 여자가 막 아이를 나으려는 데 그 여자를 태워올수 있어요?”

Azzam은 운전을 했다. Ahmed는 가운데 자리에 앉아 그에게 방향을 일러주었고 여권을 가지고 있고 눈에 잘 띄는 외국인인 내가 창가에 앉았다. 무언가 산산조각이 나 내 손을 지나갔다. 동시에 총탄이 앰블런스로 총탄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어떤 플라스틱 조각이 떨어져 나가 창문으로 날아들었다.

우리는 차를 세우고 사이렌을 껐다. 푸른 경광등만 반짝이고 있었다. 기다렸다. 빌딩 한쪽 구석에 미해병 군복을 입은 사람들의 그림자가 눈에 들어왔다. 몇번의 총격이 있었다. 우리는 가능한한 낮게 몸을 숙였다. 나는 급격히 떨리는 작은 붉은색 광선이 창문을, 그리고 내 머리를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말하기는 어려웠지만 누군가가 앰뷸런스에 총격을 가하고 있었다. 나는 노래를 시작했다. 누군가가 당신을 겨냥하여 총을 쏘고 있을 때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거대한 소리를 내며 타이어가 터지고 차가 심하게 흔들렸다.

나는 격분했다. 아무런 의료적 지원없이 아이를 낳고 있는 여자를 데리러가는 중이었다. 전기도 끊겼고 포격을 받고 있는 도시에서 앰뷸런스라고 분명히 표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너희들은 우리에게 사격을 가하고 있다. 어떻게 감히 너희들이 그럴 수 있는가?

어떻게 감히 너희들이 이럴 수 있는가?

Azzam은 기어스틱을 쥐고 차를 뒤로 뺐다. 우리가 도로 중앙을 넘어설 때 다른쪽 타이어가 터졌다. 우리가 모퉁이들 돌아 도망하고 있을 때에도 사격은 계속되고 있었다. 바퀴들이 심하게 긁히고 터져나간 타이어가 불이 붙어 도로  위를 굴렀다.

우리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들것을 가지러 달려왔다. 나는 머리를 흔들었다. 그들은 앰블런스에 새로 총구들이 있는 것을 눈치채고 우리가 괜찮은지 보러 왔다. 그녀를  데리러 가는 다른 방법이 있는가? 나는 알고 싶었다. 다른 방법은 없다. 그들은 우리가 옳은 일을 하였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미 에뷸런스를 4번이나 수리하였다고 말했다. 그들은 다시 수리하려 하려 하였다. 하지만 냉각기가 고장났고 바퀴들이 휘어졌다. 그리고 그 여자는 어둔 밤 혼자 아기를 낳으며 집에 홀로 있을 것이다. 나는 그녀를 그냥 내버려 둔 것이다.

우리는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첫째로는 앰뷸런스가 없었으며, 게다가 이미 날도 어두어졌다. 그것은 외국인인 우리가 함께 가는 사람들 혹은 우리가 태워가는 사람들을 전혀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Maki는 그곳의  그는 사담을 증오하지만 미국인들을 더 증오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파란 가운을 벗었을 때, 어딘가 반대편 건물너머에 하늘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몇분후 차 한대가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병원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가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몸에 피부가 하나도 남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화상을 입었다. 아마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공급할 수액이 하나도 없기에) 그는 수분부족으로 며칠내에 사망할 것이다.

또 한 남자가 차에서 들려 나와 들 것 위에 놓였다. 집속탄이군요. 의사들이 말했다. 그들이의미하는 것이 두 환자 모두에 대한 것인지, 이 환자에만 해당하는 것인지는 명확치 않았다. 우리는 Yasser씨의 집으로 발걸음을 떼었다. 우리가 길을 건너기전 양쪽 모퉁이에서 누군가 길이 안전한지 확인하느라 기다린 후였다. 비행기에서 불덩어리 하나가 떨어지더니 밝은 백색광을 띄는 작은 불덩어리들로 쪼개졌다. 나는 줄곳 집속탄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기 대문에 이것이 집속탄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섬광은 사라졌다 마치 마그네슘 불꽃과 같았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밝았다가 도시의 모습을 환하게 비춰주고 바로 사라졌다.

Yasser씨는 우리 모두에게 자기 자신을 소개했다. 나는 그에게 변호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햇다. 다른 사람들 중 한사람이 내게 국제법에 대해 알고 있느냐 물었다. 그들은 전쟁범죄에 관련한 법률과 전쟁범죄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제노바 협약의 일부를 말해주었다. 또한 내가 다음 번 올 때에는 몇가지 자료를 가지고 올것이며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아라비아어로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우리는 일본인 인질 Nayoko씨에 대한 문제를 끄집어 냈다. 이 저항군 그룹은 일본인 인질을 억류한 사람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그들이 우리가 오늘 오후 한 일에 대해 감사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Nayoko가 거리에 고아들을 위해 한 일과 그 아이들이 그녀를 얼마나 좋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그들은 그들은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그리고 그 그룹에게 그녀와 다른 일본인 인질들을 풀어주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 외에 다른 것을 약속 할 수 없었다. 나는 그것이 어떤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곳 팔루자에서 전쟁으로 이미 정신이 없으며 그들은 다른 그룹들과는 소통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사실이  노력하는 것을 그만 두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밤새 우리의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다녀서, 마치 아직 장거리 비행을 하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 나는 꾸벅꾸벅 졸았다. 미친 듯이 하늘을 가르는 제트기의 굉음, 헬리콥더의 둔탁한 소리와 함께, 무인 정찰기의 낮은 음역의 웅웅거리는 소리가 머리 위에 들려왔고, 폭발음에 가끔 잠을 깨기도 하였다.

아침이되어 어린 Abdullah aboudi를 위해 풍선으로 개와 얼룩말, 코끼리를 불어 주었다. 그도 비행기와 폭격소리로 잠을 잘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비누방울을 불어주었다. 그의 시선이 비누방울을 따라 갔다. 마침내, 마침내 나는 그가 웃음을 볼 수 있었다. 13살 쌍둥이들도 역시 웃고 있었다. 그들 중 하나는 앰뷸런스 기사이다.  그들은 모두 칼라쉬니코프 소총을 다룰 수 잇다고 이야기 했다.

아침에 의사들은 매우 수척해 보였다. 아무도 일주 내내 하루에 두시간 이상을 자지 못했다. 그중 한 사람은 지난 일주일 도안 겨우 8시간 밖에 잘 수 없었다. 그는 병원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의 형제와 고모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하였다.

”죽은 사람들을 우리가 도울 수는 없죠.” Jassim이 말했다. “나는 부상자들을 걱정해야만 해요.”

Eyewitness Report from Falluja

US snipers in Falluja shoot unarmed man in the back, old woman with white flag, children fleeing their homes and the ambulance that we were going in to fetch a woman in premature labour.
by Jo Wilding
April 13th, 2004


Trucks, oil tankers, tanks are burning on the highway east to Falluja. A stream of boys and men goes to and from a lorry that’s not burnt, stripping it bare. We turn onto the back roads through Abu Ghraib, Nuha and Ahrar singing in Arabic, past the vehicles full of people and a few possessions, heading the other way, past the improvised refreshment posts along the way where boys throw food through the windows into the bus for us and for the people inside still inside Falluja.

The bus is following a car with the nephew of a local sheikh and a guide who has contacts with the Mujahedin and has cleared this with them. The reason I’m on the bus is that a journalist I knew turned up at my door at about 11 at night telling me things were desperate in Falluja, he’d been bringing out children with their limbs blown off, the US soldiers were going around telling people to leave by dusk or be killed, but then when people fled with whatever they could carry, they were being stopped at the US military checkpoint on the edge of town and not let out, trapped, watching the sun go down.

He said aid vehicles and the media were being turned away. He said there was some medical aid that needed to go in and there was a better chance of it getting there with foreigners, westerners, to get through the american checkpoints. The rest of the way was secured with the armed groups who control the roads we’d travel on. We’d take in the medical supplies, see what else we could do to help and then use the bus to bring out people who needed to leave.

I’ll spare you the whole decision making process, all the questions we all asked ourselves and each other, and you can spare me the accusations of madness, but what it came down to was this: if I don’t do it, who will? Either way, we arrive in one piece.

We pile the stuff in the corridor and the boxes are torn open straightaway, the blankets most welcomed. It’s not a hospital at all but a clinic, a private doctor’s surgery treating people free since air strikes destroyed the town’s main hospital. Another has been improvised in a car garage. There’s no anaesthetic. The blood bags are in a drinks fridge and the doctors warm them up under the hot tap in an unhygienic toilet.

Screaming women come in, praying, slapping their chests and faces. Ummi, my mother, one cries. I hold her until Maki, a consultant and acting director of the clinic, brings me to the bed where a child of about ten is lying with a bullet wound to the head. A smaller child is being treated for a similar injury in the next bed. A US sniper hit them and their grandmother as they left their home to flee Falluja.

The lights go out, the fan stops and in the sudden quiet someone holds up the flame of a cigarette lighter for the doctor to carry on operating by. The electricity to the town has been cut off for days and when the generator runs out of petrol they just have to manage till it comes back on. Dave quickly donates his torch. The children are not going to live.

“Come,” says Maki and ushers me alone into a room where an old woman has just had an abdominal bullet wound stitched up. Another in her leg is being dressed, the bed under her foot soaked with blood, a white flag still clutched in her hand and the same story: I was leaving my home to go to Baghdad when I was hit by a US sniper. Some of the town is held by US marines, other parts by the local fighters. Their homes are in the US controlled area and they are adamant that the snipers were US marines.

Snipers are causing not just carnage but also the paralysis of the ambulance and evacuation services. The biggest hospital after the main one was bombed is in US territory and cut off from the clinic by snipers. The ambulance has been repaired four times after bullet damage. Bodies are lying in the streets because no one can go to collect them without being shot.

Some said we were mad to come to Iraq; quite a few said we were completely insane to come to Falluja and now there are people telling me that getting in the back of the pick up to go past the snipers and get sick and injured people is the craziest thing they’ve ever seen. I know, though, that if we don’t, no one will.

He’s holding a white flag with a red crescent on; I don’t know his name. The men we pass wave us on when the driver explains where we’re going. The silence is ferocious in the no man’s land between the pick up at the edge of the Mujahedin territory, which has just gone from our sight around the last corner and the marines’ line beyond the next wall; no birds, no music, no indication that anyone is still living until a gate opens opposite and a woman comes out, points.

We edge along to the hole in the wall where we can see the car, spent mortar shells around it. The feet are visible, crossed, in the gutter. I think he’s dead already. The snipers are visible too, two of them on the corner of the building. As yet I think they can’t see us so we need to let them know we’re there.

“Hello,” I bellow at the top of my voice. “Can you hear me?” They must. They’re about 30 metres from us, maybe less, and it’s so still you could hear the flies buzzing at fifty paces. I repeat myself a few times, still without reply, so decide to explain myself a bit more.

“We are a medical team. We want to remove this wounded man. Is it OK for us to come out and get him? Can you give us a signal that it’s OK?”

I’m sure they can hear me but they’re still not responding. Maybe they didn’t understand it all, so I say the same again. Dave yells too in his US accent. I yell again. Finally I think I hear a shout back. Not sure, I call again.

“Hello.”

“Yeah.”

“Can we come out and get him?”

“Yeah,”

Slowly, our hands up, we go out. The black cloud that rises to greet us carries with it a hot, sour smell. Solidified, his legs are heavy. I leave them to Rana and Dave, our guide lifting under his hips. The Kalashnikov is attached by sticky blood to is hair and hand and we don’t want it with us so I put my foot on it as I pick up his shoulders and his blood falls out through the hole in his back. We heave him into the pick up as best we can and try to outrun the flies.

I suppose he was wearing flip flops because he’s barefoot now, no more than 20 years old, in imitation Nike pants and a blue and black striped football shirt with a big 28 on the back. As the orderlies form the clinic pull the young fighter off the pick up, yellow fluid pours from his mouth and they flip him over, face up, the way into the clinic clearing in front of them, straight up the ramp into the makeshift morgue.

We wash the blood off our hands and get in the ambulance. There are people trapped in the other hospital who need to go to Baghdad. Siren screaming, lights flashing, we huddle on the floor of the ambulance, passports and ID cards held out the windows. We pack it with people, one with his chest taped together and a drip, one on a stretcher, legs jerking violently so I have to hold them down as we wheel him out, lifting him over steps.

The hospital is better able to treat them than the clinic but hasn’t got enough of anything to sort them out properly and the only way to get them to Baghdad on our bus, which means they have to go to the clinic. We’re crammed on the floor of the ambulance in case it’s shot at. Nisareen, a woman doctor about my age, can’t stop a few tears once we’re out.

The doctor rushes out to meet me: “Can you go to fetch a lady, she is pregnant and she is delivering the baby too soon?”

Azzam is driving, Ahmed in the middle directing him and me by the window, the visible foreigner, the passport. Something scatters across my hand, simultaneous with the crashing of a bullet through the ambulance, some plastic part dislodged, flying through the window.

We stop, turn off the siren, keep the blue light flashing, wait, eyes on the silhouettes of men in US marine uniforms on the corners of the buildings. Several shots come. We duck, get as low as possible and I can see tiny red lights whipping past the window, past my head. Some, it’s hard to tell, are hitting the ambulance I start singing. What else do you do when someone’s shooting at you? A tyre bursts with an enormous noise and a jerk of the vehicle.

I’m outraged. We’re trying to get to a woman who’s giving birth without any medical attention, without electricity, in a city under siege, in a clearly marked ambulance, and you’re shooting at us. How dare you?

How dare you?

Azzam grabs the gear stick and gets the ambulance into reverse, another tyre bursting as we go over the ridge in the centre of the road , the sots still coming as we flee around the corner. I carry on singing. The wheels are scraping, burst rubber burning on the road.

The men run for a stretcher as we arrive and I shake my head. They spot the new bullet holes and run to see if we’re OK. Is there any other way to get to her, I want to know. La, maaku tarieq. There is no other way. They say we did the right thing. They say they’ve fixed the ambulance four times already and they’ll fix it again but the radiator’s gone and the wheels are buckled and se’s still at home in the dark giving birth alone. I let her down.

We can’t go out again. For one thing there’s no ambulance and besides it’s dark now and that means our foreign faces can’t protect the people who go out with us or the people we pick up. Maki is the acting director of the place. He says he hated Saddam but now he hates the Americans more.

We take off the blue gowns as the sky starts exploding somewhere beyond the building opposite. Minutes later a car roars up to the clinic. I can hear him screaming before I can see that there’s no skin left on his body. He’s burnt from head to foot. For sure there’s nothing they can do. He’ll die of dehydration within a few days.

Another man is pulled from the car onto a stretcher. Cluster bombs, they say, although it’s not clear whether they mean one or both of them. We set off walking to Mr Yasser’s house, waiting at each corner for someone to check the street before we cross. A ball of fire falls from a plane, splits into smaller balls of bright white lights. I think they’re cluster bombs, because cluster bombs are in the front of my mind, but they vanish, just magnesium flares, incredibly bright but short-lived, giving a flash picture of the town from above.

Yasser asks us all to introduce ourselves. I tell him I’m training to be a lawyer. One of the other men asks whether I know about international law. They want to know about the law on war crimes, what a war crime is. I tell them I know some of the Geneva Conventions, that I’ll bring some information next time I come and we can get someone to explain it in Arabic.

We bring up the matter of Nayoko. This group of fighters has nothing to do with the ones who are holding the Japanese hostages, but while they’re thanking us for what we did this evening, we talk about the things Nayoko did for the street kids, how much they loved her. They can’t promise anything but that they’ll try and find out where she is and try to persuade the group to let her and the others go. I don’t suppose it will make any difference. They’re busy fighting a war in Falluja. They’re unconnected with the other group. But it can’t hurt to try.

The planes are above us all night so that as I doze I forget I’m not on a long distance flight, the constant bass note of an unmanned reconnaissance drone overlaid with the frantic thrash of jets and the dull beat of helicopters and interrupted by the explosions.

In the morning I make balloon dogs, giraffes and elephants for the little one, Abdullah, Aboudi, who’s clearly distressed by the noise of the aircraft and explosions. I blow bubbles which he follows with his eyes. Finally, finally, I score a smile. The twins, thirteen years old, laugh too, one of them an ambulance driver, both said to be handy with a Kalashnikov.

The doctors look haggard in the morning. None has slept more than a couple of hours a night for a week. One as had only eight hours of sleep in the last seven days, missing the funerals of his brother and aunt because he was needed at the hospital.

“The dead we cannot help,” Jassim said. “I must worry about the injured.”

다음 부분 번역은 계속 올리겠습니다.

* 이 글은 www.occupationwatch.org에 올라온 글을 이대리님께서 번역하여 이라크평화네트워크에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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